선함선과 악은 하나라고 하여도 본심이 착한이가 있으며 내가 만족하면 선하게 보이고 기분나쁘면 악마로 정리하고 있었다. 선한게 살고 싶어도 마음안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으며 악을 이기는 것은 선한 양심.알다가도 순간순간 미움이 방해하여 속상하다.작은일에서 도구가 되려하며 이익을 따지지 않고 본심이 보이는이가 가까이 있다.몸이 불편한여 식탁에 앉으려하면 저멀리 있다가도 얼른 와서 의자를 바쳐주기에 넘어졌다가도 남편이 놀랠까봐 얼른 일어나고 믿고 살기에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비록 불편하여도 내주위에 세상의 천사같이 선한이들이 많아 늘 삶이 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