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수필 >이야기 32

인생이야기 61 .62. 63

풀잎 61햐얀 갈대 꽃이 머리서부터 피어난지는 오래 되었다.이리저리 흔들면서 갈대의 풀잎이 스며들자 나는 번져갔고 꽃을피우기 위해서는 풀잎부터라고 그 풀잎은 갈색으로 낙옆이 땅에 뒹굴때 허무를 느끼었다. 너 꽃색이 왜그러냐 비난하기 보다사연많은 세상살이 그럴수가 있지 긍정이 되어 남은 것은 나의 세월이고.흔들리는 풀잎이 갈색이다가하얀 색으로 여기저기 날리고 있다. 들은 풍월자식들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알아채리는 엄마는 귀신이었다.교회 에서는 은총이라고 하지만 종교를 갇기전부터 우리의 속담이랄까 사실은 과학의 시대에서 귀신이 존재하는 걸까? 말도 안 되지만 많이 써먹는 들은 풍월 나의 푸른봄나의 잎은 한때는 다양한 색깔이었는데나무에 달린 이파리는 전부가 갈색이제는 썰렁한 빈가지가 남았는데 몆잎이 아직가지에..

인생이야기. 58 59 60

바램 58작은 우연에 희망을 걸었는데 희망이 멀어져가고 있었다.아슬아슬한 처지의 세상이 나의 삶인가?한치앞도 안보이는 말이 공감가며 나에게 오다니 그러기에 비극은 순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고 하였는데 사는 것은 게임이지만 늘 지고마는 나기에 그래서 슬프다.  삶의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더니 몇십년을 함께 마주본 눈빛에서 마음까지 드러났다.울고웃고 불안과 만족을 나누며 예기치 않은 사연을 견딜수 았게 인연의 뿌리가 튼튼하게 감고있었기에 인연에 고마웠으며 너와나의 삶이란우연의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많고 많은 날들을 별과 해를 함께 바라보며 그안에 늘 함께살며 마음으로 지켜주고 배려하는 사랑으로 온전하지 못한 나의 식탁의자까지 밀어주는 날개없는 세상의 천사.손발이 되어준 남편은 언제까지 그림자같..

인생이야기 55 56 57

우리들의 세월55먼 산에 지지배배 우는 산새소리 들판은 푸른 옷으로 갈아입는 늦은봄 가정의 달 보이는 곳마다 그늘진 곳에는듬성듬성 하얗게 핀 이팦꽃이 풋풋한 향기를 날리며 푸른 잎새가 바쳐주는 봄얼었던 땅에 녹아내려 도랑타고 냇가로 모여들면 오래전에는 얼게미가지고 후미진곳을 훏어대면 펄쩍뛰는 새우들이 한가득 잡히었는데 지금은 대하가 식탁에 오른다.주어진 내인생 삶이 힘들어도 지금을 살아야하고 오래전 관광에서 함게 찍은 사진들이 가만히 눈을 감고 그시절을 기억해보면 지금은 모두 할머니라도 그때의 젊음만 담아왔는지 설렌다.만나면 얼굴만 보아도 반갑고 웃음을나누었던 우리들 고춧가루가 떨어져 전화하니 밭에서 지금 들어왔다며 누구네 고춧가루가 있다고 사준다니 오래사귀온 이들이 믿기에 최고. 너나 나나 세월은 젊음..

인생이야기 52. 53. 54.

내 인생 52어제는 천안사는 동생 내외가 가고 저녁에는시누이가 김밥을 말아와서 남편의 일을 덜었다.생각좀 하고 살으라는 철없던 시절에내가 있었고 새싹이낙엽이 되었어도 시대의 세월속에내가 있으며 젊은 날에는 많은 상상의나래를 그렸으나 다 뜬 구름을 잡고 여기까지 왔으며.낙옆떨어져 뒹구는 거리에서 생각은청춘을 묻어두고 달라진 현시대 세상과다시 싸우는데 힘이 빠지고 늙어버렸다.웃고 울고 서러워도 기쁨을 가져다 주어 다 잊고 살은줄 알았는데 바뀌어버린 상황속에서 터무니없는 꿈을꾸다가 깨어보니눈부신 봄의 한가운데 가끔 심술궂은 봄비가마른땅을 적셔주면 쓴비가 단비가 되었다.비를 맞고 산천은 더 푸른 세상이며 아직 뜨지 못하는이들에게 늦게 피어도 피지않는 꽃이 없다.꽃도 어우러져야 예쁘듯이 혼자는 쓸쓸하고 누군가살아..

마음의 양식49 50 51

마음의 양식 49 말 한마디로 배부른 것이 마음의 양식이었다. 드라마를 보다가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젊은날 우리들을 보는 것 같아서 쭈글 거리는 손을 잡고 싶어 만져보니 따뜻해 그냥 이말을 하면 청춘이 살아나는 것 같아서 차도남이라 차거운 도시남자라 하였다. 사실은 따뜻하고 따듯한 남편이었지만 손까지 따뜻한게 베기실어서 해본 말인데 사실은 따뜻한 사람이고 억지라도 이말이 듣고 싶어서 차거운 사람인데 나 한테만 따뜻한 사람이지? 하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말 한마디로 옆꾸리 질러서 절받는 것이 마음의 양식 이었다. 봄 아파트 주위에 커저버린 나무를 베어서 썰렁했지만 더 좋은 실용적인 운동기구가 들어온다니 어쩌다 한번씩 나갈 때마다 보는 공원인데 그곳에 정해진 운동기구가 없어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

나의 이야기들 46.47.48

나의 이야기들 산다는 건 어쩌면 벌판을 혼자서 가고있나? 주위를 보노라면 다 현 시대를 지나가고 있었다. 봄이면 햇살받아 반짝이는 잔 물결들이 여름에는 더위를 식혀주는 수영장이 되고 겨울이면 꽁꽁 얼어 붙으면 썰매장으로. 어린이가 커가면서 청춘은 생각도 부풀었고 젊은날의 사랑은 고운 단풍처럼 예뻤는데 시들어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었다. 생각대로 되는 일이 멀어지고 나에게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으며. 계절이 바뀌면 허무가 쌓이고 조급 해지니 언젠가는 세상과의 이별이 있지만 그시간을 모르기에 사는동안 삶의 만족을 찾으리. 사는 것은 꽃피는 봄에서 삼라만상이 얼어붙는 한겨울까지 가슴에는 얼음위에 동동 떠있는 꽃같은 삶이라 초저녁에 떠있는 별처럼 투명하지는 않아도 어둠이 깊어지면 밝아지어 또렷한 ..

인생이야기.43 44 45

삶 오늘은 봉성체 하는날이라고 봉사하는 자메기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제 발판하고 쇼파 깔게를 세탁했으며 하느님 맞을준비 시작하였다. 하느님계신 곳 가지 못해도 거룩한 말씀을 전해주려 신부님 자매 들이 방문하니 복된 삶이었다. 만족 나에게 기준을 맞추며 사는 것이 만족인가? 드라마도 나의 현실과 비슷하거나 공감이 가야 인기며 삶도 드라마 같았다. 나혼자 고민이 많은 것 같아도 드라마 보면 저럴수가 있을까 나를 돌아보게 했으며 공감가면 빼놓지 않고 그시간에 본다. 저마다 기준대로 사연이 다르지만 현실에 주어진 나의 상황에 맞추다보면 생각하기따라 마음은 인정받기위해 사는줄 알았는데 현 상황은 나도 모르게 물건너같고 어쩌다보니 도움을 받는 내가 되었으며 재수좋으면 남한에서 살고 재수없으면 북한에서 산다고 정해진..

기도.2

희망을 가지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11월은 12월 을 안고 왔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이 없듯이 겨울은 봄을 앉고 온다고 비록 현실이 추운 바람속에 살아도 따뜻한 봄에는 새싹이 얼은땅을 헤치고 솟아나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게 하소서. 마음은 미래에 산다고 보이는 현실에 현옥되지 말고 안 보이는 내일의 희망을 찾아가게 하소서. 옛날에도 계시었고 지금도 계시며 훗날에도 계시듯이 생명이 있는 유한의 시대에서 과학으로 풀지못하는 무한의 신비의 나라가 당신의 말씀이었으니 따르며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세월이가는대로 모두가 없어져도 당신의 말씀은 한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으며 당신은 늙지 않고 여전히 청년으로 남아 계시어 과학의 시대는 브랜드지만 우리의 가는길은 당신이 허리었으며 에기..

인생이야기 40.41.42

명절 40 사는 것은 사이사이 정해진 명절이 끼어있고 만남과 헤어짐으로 그냥 상황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반가운 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사는것은 비슷하기에 속은 저마다 이익따라 달랐다. 가진사람이 안써도 미웁지만 없어가지고 팡팡 써대도 심난하며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며 흉보니 이리저리 심란해진 마음을 달래고 가급적이면 아픔 마음은 속에다 감추고 웃음을 보내는데 만나면 반갑기는 한데 내 몸이 불편하여 속상했다. 명절이 이라고 막내고모와 시집간 생질녀들 애기들 데리고 다와서 푸짐하였으며 과일박스에 애들 올려놓고 큰애들이 땀을 뻘뻘흘리며 끌어 주었는데 나도 저런때가 있었으니 송년회한다고 티비에서 떠들었는데 정말로 정해진 구정. 까치설날은 어제면 우리설날은 오늘이라고 명절을 막내 아들 며늘애 ..

인생이야기37.38.39

자연의 일부분 37 지는해를 보내야 새해가오며 작년을 만들고 금년이라. 가고오고 어제와 내일의 연속에서 인생은 가고 새로 태어나고 그렇게 사는 것이 자연의 일부분. 우리의 삶은 태어나고 죽고 하듯이 새싹에서 꽃잎이 지듯이 삶의 원칙은 거스릴수 없었다. 이치 새해를 시작하느라 삶의 바빠지고 점점 쇠약해져가는 몸둥아리 각방을 쓰는데 아침에 일어나지 않으면 한번 불러본다. 대답하면 어디 아퍼 안부를 묻는 아침인사. 옛날 어른들이 못먹을 것은 나이라고 하더니 2월에는 남편의 수술날짜가 잡히었는데 은근히 걱정은 되지만 미리부터 사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쓸데없는 고민할 필요없었다. 삶이 경험을 만들었어도 내방식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나이가 먹을수록 인정을 안해주니 눈치를 보게 하였다. 휴일 힘들면 쉬어가라고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