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331

슬픈 차이.법치국가

슬픈 차이오랫만에 만난 명절이라 반가운데 분위기가 씁쓸한 것은 돌아가는 세상이 불안해서였다.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데 거기도 빈부의 차이뿐 아니라 궈력의 차이도 있었다.이재명이 싫어서 윤석열을 찍어줬다는데 자기들의 행세지 찍어준 국민에게 총부리를 댔으니 거기서 거기고 믿을사람 없기에 슬프다. 법치국가정해진 나라의 법치국가에서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난동을 부린 이들에게 법대로 한다한다. 마음놓고 살수있는 법이 있어 불안을 해소하기도 하며다름을 인정하드래도 폭행은 안된다는 것을 법이 말해주니 슬프지만 믿음이 가서 안심이 된다.

.국민.양심

국민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며 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없기에 마음속의 대통령은 국민이어야 한다.국민이 나라를 맞긴 대통령 위한일을 하면 국민이 슬퍼지었다. 양심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양심이 있지 하듯 알고 지은죄나 모르고 지은죄라 하여도 똑같은 죄인이며 달콤한말은 그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있으니 그 유혹에 넘어가지 말어야 했다.생각차이로 다름은 인정하여도 양심은 안녕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