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c6duPKGIQU 성체 당신이 몸과 피로서 다시 새 영혼으로 태어난 형제 자매들 여기저기 해결사로 바쁘게 돌아다니시다 쉬고계신 주님의 집 뿌리없이 열매가 맺을 수 없듯이 구약은 이땅에 오실 구세주의 뿌리였다면 신약은 주님의 열매였습니다. 씨뿌리고 가꾸어야 좋은 열매가 맺듯이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한 것처럼 가지가 나무에 달려있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구약에는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시고 그 피묻은 문설주를 건너가면서 노예로 묶여진 종들을 풀어주신 것처럼 주님의 꽃이 비눈과 바람을 맞으며 더 아름답게 피어 있다가 떨어지면 열매가 맺어 그 열매를 우리가 다시 수확하는 것처럼 열매는 주님이 주신 사랑이라 내 영혼이라 배 불렀습니다.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