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리오 서로의 공감에서 궁금한 이야기들을 풀어주며 저만이 다양하게 생각하니 시나리오는 외면의 묘사 즉 행동을 글로 표현해야 한다. 한편의 영화나 책이 그 나름 대로 의미가 있는 것은 읽는 대로 보는이의 생각이 평가하지만 비슷 비슷한 것은 책이며 다 독서이었다. 나의 생각 2023년 소설 상상을 그럴싸하게 재미있게 쓰는 것이기에 말도 안 되면 소설쓰냐고 하는데 그대로 믿는 이가 있어 또 내면적 묘사로 끌고 갈수 있는 소설 글쟁이가 일기를 수필로 좀 더 시대의 흐름이 소설로 가더니 지금은 에세이로 제일 글쓰기 쉬운 것이 일기같은 수필이며 에세이지만 소설이나 시나리오는 글중에 제일 어려운 글이라 쓰고싶은 소설이 있으면 잠을 못자도 한권의 책은 쓸 수 있다. 나의 생각 2023 소설이 영화가 되어 상업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