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여행 이야기

배심원들 시카고 승완 은주

우리들 이야기 2020. 5. 3. 08:09

(배심원들) 

 
2020 년 2월 22일 TV체널
밤11시 10분
(KBS 2)방송에서 배심원들 영화를 보여주었다.
성탄 특선으로 방영하더니 지금의 법의 현실을
보여주니 고맙다.
수사를 대충 해치우고 성과를 내려했던 검찰들.
처음 도입한 배심원들. 순수한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

존속살인이라고 분해하던 그들 의심이들어

고개를 갸우뚱하며 바뀌기 시작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말하는 결정적은 피의자의 딸의 일기장.
힘없는 이들의 지팡이노릇 하는게 사법부 아니던가?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거라고 고민하던 정직한 판사

그는25년 형을 무죄로 판결했다.
의심이 갈때는 피고인 입장이 되라는 법의조항
8명의 배심원들 무죄에 하나하나 손을 들며
판결은 끝이나고 사실을 입증할수 있는 그들의 삶을 보면서

슬프게 죽은어머니 말이없고 억울한 누명을쓴
아들의 그심정 이해 할수 있는 현실의 영화였다.
약자들을 대변하는 변호사 정의로운 판검사가  많았쓰면 좋겠다.
하지만 오늘날에도 죄를 만들려는 일게 검사들
또 무엇이 있을까? 유불리를 자기 이익을 먼저 따지지만

사실만 남는것 그걸 희망이라 하드라.
돈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지 목적은 아닌데

눈치보고 수사하고 기소하며 전관 예우하니 참으로 부끄럽다.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 하건만 강자앞에

약자를 이용하는 헌법이 안타까울 뿐이다.
엘리트들 저들의 세상이 아니고 다양하게 살아가는 소시민들

배움도 양심앞에 고개숙이는 지성인들 늘어가는데
중립을 지켜야할 사법이 여전히 믿음이 없어

두분류로 갈라지는 요즘 법조인들의 정의로운 판결도 있지만

계산하며 권력과 타협하는 몇몇법조인들 법전체를 흐리게 하니

법치국가서  법을 믿지 못하여 통열하게 소리치는

힘없는 서민들을 대신해주는 배심원들 봄날에 향기내는 법의 꽃이 될것이다.
우리의 큰집이라 부르는 미국은 오래전부터

배심원들이 함께 판결하고 토론 문화로 간다는데  
디지털 글러벌시대 선진국 대열에 끼어가는 한국인데,
법은 70년대 묶여서 한걸음도 못나가니 국민이 아우성친다.
한사람의 인생을 자기들 이익따라 망가트리는 수사

모두의 인권이 존중 되어야할 수호신인 헌법은 사람을 위하여 존제해야지

이익을 위해 계산하며 서열에 줄서는 일게 법조인들

곤란하면 덮어 버리지만.누군가 보고있다. 저들의 옳고 그름의  수사를  
의심 의혹 거짓 꼭 밝혀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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