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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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순명>응답

우리들 이야기 2020. 12. 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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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신앙은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

하느님과의 관계가 유지하려면 믿음이 갈 때

하느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기적을

행하셨지만 네 믿음이라고 하셨고

한 번도 주님이 한 일이라고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온전히 믿음을 가지기 힘든 것은

보이는 세상에 속해 있기에 안 보이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순명

기도는 하느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었습니다.

기도는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이고

이야기였습니다.

눈빛으로 대화는 서로를 알기에

하느님과 친해져서 믿음이 가고

즐겁기에 머무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은 내 생각을 다 아시기도

하지만 눈빛만 보아도

다 아시니 그분 앞에서 나는

오로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성경에는 바로 하느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라지만 천상의 족보는

하느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강생하셨다니 세상의 족보로는

이해하기 힘들기에 신비라고 하나 봅니다.

신앙의 중심에는 신비가 있듯이

긴가민가하면서 내일이 안 보이니

불안해서 그대로 따른다면

예수쟁이가 아닌 그리스도 삶을 닮게 해주소서

그리스도와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은 주님 인류를 구원하신 사랑

주 기도에서 아버지 나라가 오게 하소서.

하느님 그리스도 님 성령 한 분이라니

과학적으로 무한의 세계를 풀 수 없으니

신비라고 한답니다.

의혹은 살다 보면 스스로가 괴롭고

비유기에 영원하였습니다.

내 맘대로 판단하지 말고 좋은 말씀은

이유 달지 않고 그대로 순명 하렵니다

 

 

 

응답

죄는 하느님과 멀어지는 것

아무리 용한 의사도 찾아가지 안 으면 고칠 수 없듯이

하느님은 내가 찾아가야 영혼의 치료가 되는 것이다.

알지? 눈빛만 봐도 안다는 것은 그만큼 그와 친해졌다는 것이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묻는 것이다.

믿습니다. 하니 너희가 믿는 대로 그렇게 되리라.

응답이란 믿음과 안 믿는 것에서 대답하는 것이다.

말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 체험하면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다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은 체험하지 못하였고 의심했으니?

믿음은 들으면서 절실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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