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전주성당 .바티칸. 성당.산타.

우리들 이야기 2020. 5. 18. 11:16

 

 

 

 

성령
흔들리는 잎새에
바람을 보았듯이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다르지만

거룩한 말씀에서 그대가 보였습니다.
비유로만 쓰여있어 저마다 해석은 틀려도
감사와 고마움을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죽어서 새로 부활한다는 것은 살아서 예쁘게
살아야 하는 과정이며 추수는 쭉정이든 알곡이든 나오니까

적은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며 고마워할때

그는 천국에서 사는 것이기에 마음안에

일상의 생활에서 웃음을 나눌때 천국이었습니다.
사실의 세계서 사는 우리들 신화는

과학으로도풀수 없을때 신비라고 하나봐요.
죄를 모르는 율법학자 사랑은 믿음인데
지금의 기득권들이 바로 율법학자 같아요.
백성을 데리고 홍해바다 건널때 기적을 일으킨 지팡이

구약의 모세지팡이 신약에서 성령 으로

예수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봉사하는 사람들 의인들그들이 성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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