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예수님
가치를 물질로 따지는 것보다는
숨막힐 정도로 벅찬순간 얼마나 있었는가요?
보이는 세상 것에 집착하는 것이
주변 나아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라면
내면의 마음은 보이지 않는 영원의 세계를
준비하는 것이 벅찬 기쁨이라고 혼자만이
생각을 하면서 칭찬을 합니다.
누가 가르켜 주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이
결정하며 기도의 습관이랄까?
묵주기도 하면서도 마음은 엉뚱한 곳에
헤매고 있지만 손끝이 묵주알을 돌리고 빛의
신비로 새로운 묵주기도가 생기어서
처음으로 하다보니 예수님이 빛속에서 보이는 듯
웃으면서 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숨이 막히게 벅찬순간을 맛 보려고 숨을
들이쉬고 내품지 않으니 내마음이 영원의 세계에
담겨있고 보이지 않는 내 마음속으로
상상의 예수님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