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하느님 계신곳

동대 천주교회

우리들 이야기 2022. 12. 29. 09:07

 

 

 

 

 

 

 

 

양심

흔들리는 잎새에 바람을 보았듯이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다르지만 거룩한 말씀에서 그대가 보였고

비유로 쓰여있어 저마다 해석은 틀려도 감사와 

고마움을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에서 갈등해도

예쁘게 살아야 하는 과정이며 추수는 쭉정이든 

알곡이든 나오니까 적은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며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천국에서 살며 삶에

있어서는 처해있는 상황따라 다 이유가 있어도

양심이 허락하게 하시며 일상의 생활에서 

웃음을 나눌때 천국이니 현실에서 사는 우리들 

신화는 과학으로도 풀수 없기에 신비라하고

죄를 모르는 율법학자는 닮지 않게 하소서.

백성을 데리고 홍해바다 건널때 기적을 일으킨 

지팡이 구약의 모세지팡이 신약에서 삼위일체를

강조 하셨으니 예수는 보이지 않지만 봉사하는 

의인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양심이 안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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