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부서진 세상에서 다시 이으려는 현실이지만 다시 끓어내려하는 전쟁은 처음부터 하나였던 형제들의 난이었습니다.생각이 다른 지금의 전쟁은 모자란 자들의 저지르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가난의 시련이 딩장은 슬프지만 망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어떻게 부자가 되았는지 결과만보는 현실이 망하게 하였습니다.구역에서는 사랑과 용서가 없기에다시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가 있으며 성찰할때는 죄를 용서받는 것이었으며 아이티가 발전한 현실에서 전쟁은 비극이며 이기고 지는 하나의 게임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