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주님의 나라

우리들 이야기 2023. 9. 28. 06:51

 

 

주님의 나라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공정하게하소서

마음이 갈라진 진영싸움 이젠 법

싸움하니 참 한심하고 부끄러운 나라네요.

서로 이길려고 하지만 애들을 키워보니

누구라도 내 엄마에게 함부로 하는데  가만이

있으면 그건  자식된 도리가  아니지요.

남의 일이라도 먼저 나의 입장을 들여다 보면

그런말 나오지 않을텐데 이유없는 사정이

없으며 남의 가정사의 일도 내마음대로 진영

싸움하니 주님의 나라가 그립습니다.

나와 법이 맞지 않으면 잘못 이라며 법까지

자리대로 누르려 하지만 억울한이가 없으라

헌법을 만들었으니 법조인 양심이 안녕하게 하소서.

약한이의 자리대로 억울한이는 계속

나올거며 오래전 주님께 십자가를 지게한 인류

이젠 저희가 그 십자가 지고 책임지는

자리로  더 이상 많은 죄 짓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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