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나라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살게 하소서,
거대한 하늘도 여름하늘 가을하늘 다르듯이
계절도 철따라 다르고 그 안에 사는
우리들 삶이 다르다해도 마음은 높고 맑은하늘
주님이 사시는 곳으로 향하게 하소서.
계절은 보이지 않아도 높고 넓은 푸른하늘이
감싸주어 세상 유휵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선 넉넉한 부유가 자랑이지만 그
위엔 무한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하소서.
세상 부유는 유통이 있지만 어제를 기준삼아
안 보이는 내일이라도 안전한 주님뒤를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