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나의 기도.평화의 도구

우리들 이야기 2023. 11. 6. 06:42

 

 

나의 기도

이중 창문이 닫혀 더 캄캄한 아침 위커잡고

더듬더듬 욕실을 향하여 세수하고 당신

집을 신부님 수녀님과 함께 찾았습니다.

그곳은 어머님과 함께 사시는 당신의 집

오래 머물고 십었지만 바쁘다하시어 내집으로

왔으니 저희 간절함을 들어주소서.

기쁜 소식으로 고맙고 감사한날이게 하소서.

 

평화의 도구

종교는 벽을 허물고 평화를 위해서 사십시오

오래전 교황님의 말씀이 주님이 생각을 전하는 도구였으니

저희 마음도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힘으로는 평화를 이루지 못해도 이해하는 마음이 뭉치면

평화가 가까이 있었는데 저마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싸움을 하니 평화의 마음을 나누는 세상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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