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양심

우리들 이야기 2024. 3. 7. 06:48

 

 

 

양심

살면서 양심도없어 이런말을 듣지않게 하소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허전해하는 제자

들에게 너희에게 성령을 주고가신다고 하시었듯

세상은 주님 성령들이 백의 천사로

존경받는 선생님이었으니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늦은 봄날 처음 하느님을 집에 갔을 때 원장수녀님

말씀이 지금까지 마음에 박혔습니디.

자유에는 테두리가 있다고 자유는 자신들의 의지라

하였으니 주님의 테두리 안에서 누리게 하소서.

사무장님은 구약은 율법이고 신약은 사랑이라 하셨

는데 세상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자유의지가 양심

이고 구약과 신약은 약속이니 거룩한 말씀을 믿게 하소서.

성경에서도 서로의 믿음이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이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권력으로

누르려는 힘센이들도 양심의 소리가 그위에

있으니 선의에 봉사라면 모두가 뭉치어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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