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무당

우리들 이야기 2024. 4. 12. 06:56

 

무당

없을무라하지만 일단 안보이는 내일을 점처주는

무당의 말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안좋다고 하면 게름직 하기에 아에 무당옆에는

안가게 되었으며 더군다나 교회를

나가면서 나의 쓸데없는 걱정에 약이 되었습니다.

옛날 작은 할머니가 무당이었는데

어릴 때 죽은 내동생잉 실렸다고 엄마한테

엄마엄마 하던 생각이 낳고 엄마가

성당에 다니며 무당을 경계하였기에 그 후로

엄마 자식들이 다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마다 주어진 삶이 그의 사정대로 종교도

달랐으니 삶이 우리가 세상을 다 살고 나서

사는 것은 매사 열심히 사는 것이기에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속에서 다시 태어나면 이런 모습이

싫지만 주어진 대로 살기에 슬프지 않게  하소서.

작은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그의 딸 당 고모가

어머니 꿈을 꾸면 검은 물속에서 뱀 한마리가 고개를

들더니 사라지었다고 아마 뱀이 된것같다고

하는데 교회서는 뱀을 악마로 생각하며 구약에서도

선악과를 뱀이 따먹게 하여인류가 다 원죄가

있으니 순수한 이가 많게 하시고 저희도 끼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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