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기도드립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4. 5. 21. 06:30

 

 

기도드립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앞에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나라지만 마음이가고

양심을 바로서게 하소서.

십자가만큼 주님의 나라가 만들어지게 하소서.

잡을 수 없는 세월 잡히지않는 신기루

터무니없는 생각일지라도 주님만을 믿고 따르니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시고 나이대로

희망을 걸었으나 이제 세상을 많이 살아온만큼

주님집에 갈날이 가까워지니 모른다고

하시지 말고 받아주시고 병들고 힘든자 나에게

오라 하신 주님집에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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