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4. 6. 13. 05:56

 

고맙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누구에게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하신것이며 누가 무어라해도

나의 만족함이 마음을 기쁘게하듯이 나에게

충고하신말씀을 나를 위해서 성찰합니다.

삶이 주님뒤를 따라가야만 안전하다는 것을

내가 직접 그 길을 벗어났기에 넘어지고

일어서지 못한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었으니 저희간절함을 들어주시고

별일없음을 고마운 날이니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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