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누구에게 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하신것이며 누가 무어라해도
나의 만족함이 마음을 기쁘게하듯이 나에게
충고하신말씀을 나를 위해서 성찰합니다.
삶이 주님뒤를 따라가야만 안전하다는 것을
내가 직접 그 길을 벗어났기에 넘어지고
일어서지 못한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로
마음먹었으니 저희간절함을 들어주시고
별일없음을 고마운 날이니 감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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