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양심
양심이냐 승진이냐 기로에 서있는
나라기에 부끄러우며.
모든 일에는 사람들이 양심대로 풀기에
안되는 것이 없는데 아우성
치는 것은 양심을 저버리고 이익때로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가 올바른 양심이 살아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