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양심

우리들 이야기 2024. 11. 25. 06:26

 

 

 

 

 

양심

양심이냐 승진이냐 기로에 서있는

나라기에 부끄러우며.

모든 일에는 사람들이 양심대로 풀기에

안되는 것이 없는데 아우성

치는 것은 양심을 저버리고 이익때로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가 올바른 양심이 살아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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