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이야기
미쳐간다.
매일 술을 먹어야 잊을수 있다고
술만 먹다보니 나라도 술을
먹고 있으니 얼굴은 두껍고 속은 검다.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문다.
큰 일은 아무나 할수 있는데 반드시
또 아무나 하면 안된다.
속이 안 보이니 검은지 하얀지 알수없으니
미친이들에서 속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