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미쳐간다.

우리들 이야기 2024. 12. 25. 11:33

 

 

미쳐간다.

매일 술을 먹어야 잊을수 있다고

술만 먹다보니 나라도 술을

먹고 있으니 얼굴은 두껍고 속은 검다.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문다.

큰 일은 아무나 할수 있는데 반드시

또 아무나 하면 안된다.

속이 안 보이니 검은지 하얀지 알수없으니

미친이들에서 속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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