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사랑하는 가족

홍승완 정은주

우리들 이야기 2007. 2. 1. 17:14

 

 

 

한마음

 

너희들의 만남은 운명적인 인연이다

그 많은 날들을 서로 다른 시간 속에 자기의 꿈을 향해

목표를 가지고 어렵고 힘이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실현하려는 너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너희들이 가는 길에 불필요 한 것에는 마음에 두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그 젊음

빨리 가다가 지치는 사람들도 있고 천천히 더디 가도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그 어떤 보상이 주어지더라.

 때를 기다리면서 좋은날을 기다리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내일이라는 희망의 선물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부부라는 이름은 사랑이고 용서.

그대의 좋은 점은 칭찬으로 두 배의 기쁨을 갖고

 나쁜 점은 시간에게 맡기자 본인도 자기의 단점을

알고 있으니 하늘이 맺어주신 부부의 인연을 소중

하게 여기고 신뢰하는 친구로 한 곳을 같이 바라보는

동반자가 되어 많은 날들을 웃으면서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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