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사랑하는 가족

우리 가족

우리들 이야기 2007. 11. 26. 13:33

 

 

 

 

 

                   

 

 

 

우리가족

만남으로 맺어지는 인연의 가족

하늘이 주신 축복이기에 사랑스럽다

나와 너 가 아니라 우리라는 이름

우리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아픔도 함께 나뉘어 위로되고

기쁨도 두 배로 늘어나서 서로가

행복해지는 사랑의 가족이 있어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를 기도하는 나의 일과

아이가 생겨나 가족의 수가 늘어 갈 때마다

감사하며 항상 사랑하며 지혜를 나누면서

첫 맘 그대로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 하늘 

어둠이 내려오면 별이 비춰주고 

새벽이 밝아오면 동이 트고 해 오름이 새날을 주시니 

환하게 보이는 아름다운 푸른 들과 꽃나무 

마음에 문을 열면 어둠을 밝혀주는 수많은 별

너무 아름다워 수정같이 빛나는 밤하늘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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