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아름다운자연] 27

초원에 노을처럼.매화

매화 컴에서 찍었음 초원에 노을처럼 말자체가 낭만이 서린 초원의 엠마오의 연수원 봄에는 초원에서 꽃이 피고 가을에는 산에서 핀다는데 새벽별이 흐려지며 어둠을 뚫고 햇빛이 광야한 하늘을 달리더니 노을속에 숨었나? 길게 뻗어진 저녁노을 세상에 속해있어도 어둠을 지우면서 넘어가는 저 노을처럼 과정만은 아름답게 하소서. 2022 년 9 18일 엠마오의 연수원

아름다운자연] 2022.09.18

은아네 아파트

개구쟁이 동휘 무엇을 보았길래 탐색하나 멀쩡한 길 나누고 수풀로 돌맹이 위로 뛰이다니는 동휘 다칠까봐 조마조마 ... 너무경치가 좋아서 방에서 그냥 찍었는데 이쁘다 아니멋있다... 밤에는 분수가 오색으로 아름다운 무지개였어.. 우리는 하나 입맞춤 상대의 쓰고달콤함을 나누는 우리는 하나 너와나 모두 하나되는 세상 둘이지만 한마음 마음을나누는 하나가 되어 좋은것을 나누며 둘이지만 하나 되어 개구쟁이 동휘 무엇을 보았길래 탐색하나 멀쩡한 길 나누고 수풀로 돌맹이 위로 뛰이다니는 동휘 다칠까봐 조마조마 ...

아름다운자연]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