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다른 삶 나의 생각과 안맞으면 그럴수가 있나? 생각이 다르다고 평가하다보니 다 흉이 되었다. 만족의 기준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기에 다 자기만의 생활 스타일을 선택하니 그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비평할수 없었다. 바람이 부는 것도 제멋대로기에 삶도 그와 같았으며 나의 기준에 판단하기에 다 흉이 되었는데 자신은 안보이니 제멋대로라고 흉 없는 이가 어디있을까? 천사와 악마 마음속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고 있다면 생각은 천사의 편에 따라가지만 현실은 악마가 승리하여도 영심이 있어 후회하게 되기에 천사가 더 위에서 날개를 폈다. 악마가 유혹해도 주위에 천사가 있기에 동요되어 그 천사는 남편이고 나의 마음이었다, 싸가지. 싸가지 없다 하면서도 궁금하니 보는 드라마. 생각이 보이는 남편 연속극을 보다가 나쁜 역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