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서로다른 삶

우리들 이야기 2024. 1. 2. 07:22

 

 

서로다른 삶

나의 생각과 안맞으면 그럴수가 있나?

생각이 다르다고 평가하다보니 다 흉이 되었다.

만족의 기준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기에 다 자기만의 생활 스타일을 선택하니

그사람이 되지 않고서는 비평할수 없었다.

바람이 부는 것도 제멋대로기에 삶도 그와 같았으며

나의 기준에 판단하기에 다 흉이 되었는데

자신은 안보이니 제멋대로라고 흉 없는 이가 어디있을까?

 

천사와 악마

마음속에 천사와 악마가 싸우고 있다면

생각은 천사의 편에 따라가지만

현실은 악마가 승리하여도 영심이 있어 후회하게

되기에 천사가 더 위에서 날개를 폈다.

악마가 유혹해도 주위에 천사가 있기에 동요되어

그 천사는 남편이고 나의 마음이었다,

 

싸가지.

싸가지 없다 하면서도 궁금하니 보는 드라마.

생각이 보이는 남편 연속극을 보다가

나쁜 역활하는 배우를 싸가지 없다 하였으며

이런때 %수가 가 있기에 평가할수 있였다.

거들으면 더 싸가지 노랗다 하였으며 재미있게

보면서도  내 맘대로 평가하니 싸가지 없었다.

 

때늦은 후회

삶은 아쉬움을 남기고 내일로 가지만

보이지 않기에 수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는데

크게 넘어지어 일어나지를 못하고

아쉬움만 남았으며 그러기에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한다 하였는데

세월을 돌리는 물레방아가 아닌 흘러간 물이었다.

 

운송장 번호682663251916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  (0) 2024.01.06
끊어진 밧줄  (0) 2024.01.03
기억과 희망  (0) 2024.01.01
나의 세상.  (0) 2023.12.31
삶의 여정.  (1)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