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동휘 이야기

일본을 구경하다

우리들 이야기 2015. 1. 30. 15:55

 

 

 

 

 

 

 

 어디를 가도 모자의 사랑은 세상이었다. 보기좋은 아름다운 장면...

 

 

 

 

옛날시대의 전철이 눈에끌린다.

것을 기념하는 골동품이 된것처럼 너무빨리 촌스럽다고

잃어버리는 생각에 부끄럼을주게한다

역사없이 어떻게 현제가있나 부족했던 과거도 그시절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우리가  있는데 간직해야할 문화 지켜야 할것은 지키면서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유식한척  ...ㅎ

 

 

 

 

 

 

 

 

 

 

 

 

 

 

 

 

 

 

 

 

 

 

인생이 시가되어

 

기대를 걸고  가보았던 그곳은 기대이하였다

보는 눈이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아름다움이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가는곳마다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불편하였다

젊을때는 배낭을메고  그나라의 문화를

부하러 간다면 왜그렇게 멋있게 보이는지.  

나이들면 관광이 더 우선이기때문에 

내나라 익숙해진 거리 입에맛는 음식 어디를 가나 읽을수 있는 간판

자랑삼아 여행보다는 유물안의 개구리가 더 편하드라 

잠깐 나를 잊고 무지개 꿈을꾸며 시가되어 사는것이더라. 임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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