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9월 어느 날에
가까운 일본 관광 갔다.
그 나라 문화에서 배울 것도 많지만
기대 이하로 우리나라만 못한 것 같아서 실망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친절 청결 배려 애국심
그런 거지만 순박은 안보이고 이익 때문에
자기를 속이는 것 같아 진실이 안 보였다.
식성도 안 맞고 젊은 애들은 그 나라 문화를
보러 가지만 관광으로 가는 우리는 이곳이 훨씬 낳았다.
꿈에 다리 14년동안 만들어서 이곳주민들이 관리한다.
다리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초가을경치는 나무잎이 환상적이었다
야외 에서 차를 마시고 주변의 경치는 한국과 같았다 한국인지 일본인지..
옛날 우리 전철과 같았다 운치가 있고 멋은없지만 전통향수를 자아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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