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법꽃

우리들 이야기 2020. 4. 1. 08:35

 

 

배심원들 영화

 

법꽃

꽃은 피어있는데 세상은 얼어서

겨울을 헤어나오지 못하드라. 

왜일까? 악성 바이러스와 싸워

백의천사가 많아 사그라질 것 같은데

권력 바이러스가 나라를 강타하니

부끄러운 현실 아니기를 바란다.

선거 때면 더 기승을 하는 정치 바이러스들

법이 사실을 찾아가야지 정치를 하려하나?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건데

자유란 책임을 지야하는데 어쩌다

하기 좋은 말로 검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지

자유란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으면

방종인데 쉽게 남발하니 

법 이야기 현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이렇게까지 망가진 법이라면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억울한 이가 없겠지.

토론 법의 문화가 법을 지키고 다양한 

배심원들의 판결이 더 믿을 수 있드라.

형평성을 바르게 잡는 법의 문화가

나라를 자유롭게 하는데

언제까지 권력을 누리려는가?

협박하며 무엇을 노리는지?

이래서 법 개혁을 부르나 보다 .

사계절 다양하게 피는 꽃이지만

꽃에는 저마다의 향기가 있드라.

법도 향기나는 꽃을 닮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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