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신의 세계

우리들 이야기 2020. 6. 5. 10:56

 

 

 

 

신의 세계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의 세계
푸는 대로 말이 되는 신의 세계
법보다 생명이 먼저라고 법보다 사랑이 먼저라고
인권을 위해 합리적인 사랑이
믿음을 주기에 믿음이 곧 신뢰라고 비유로

말씀하셨기에 자기 맘 가는 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자유 의지로 세상을 지키라고 하늘을

본받으라 하늘과 땅을 이으신 분
종교인은 더욱이 닮아야 하거늘 믿지 못하는

교회가 되었으니 하필 진실에 정의를

사랑해야 할 교회가 국가가 종교 걱정을 하게 되었으니

생명은 영원하지 못하기에 더 값진 삶을

영위하는 과정이고 결과를 평가받는데

서로의 생각은 달라도 합리적이고

닮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지 종교란 기업이 아니니

돈이 많으면 가난한 이에게 나누는 것인데

어쩌다 실리를 찾으려 하며 교회를 욕 먹이고 있는지?
신의 세계 장사한 것 같아 속상하다.
힘없는 이는 다 나에게 오라고
위로 가 되신 신 앞에 정의 사도가 되어야지
세상 권세에 빠져 어둠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니 종교인으로 부끄럽습니다.

주님 날마다 바치는 저희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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