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체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하느님.
익숙해지는 대로 무서움도 없어지고
믿음은 체험에서 만이 의혹이 풀리고
경험을 겪었기 때문이어라.
의심은 의혹에서 불안하게 하지만
하느님의 말씀에 머물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는 자유롭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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