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세상 이야기
정의
정의를 자기가 필요한데로 써먹는 도구가
되었지만 올바른 정의는 시든 꽃잎에서도
향기가 나고 고통앞에서는 중립은 없다지요.
서로의 생각이 달라 우기고 싸우지만
정의 앞에서는 하나의 동그라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