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왕의 질서

우리들 이야기 2022. 5. 7. 09:49

 

왕의 질서

다윗과 솔로몬은 역사속에 왕

지금도 가나안이라고

나라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가나안의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었지요.

가나안의 혼인잔치는 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들었을테고

유다의 왕 다윗이 이스라엘왕이

되었으면 동강난 조금만 나라를

하나로 통일하였는지 그때의

사람들 옛날의 이야기라 잘 모르

겠으나 말씀속에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며 비유라해도

귀담아 들을 성경의 거룩한 말씀.

크고작은나라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숫자로 평가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본받을 때

주님의 나라가 더 아름답겠지요.

진보 보수가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오래전 그때도 우리에게

알아들을 사람은 들으라고

하셨듯이 장점과 단점이 보는대로

자기들의 생각이기에 그래서 늘

말싸움하고 더 크게는 무기로

싸우기도 하지만 천사가 있는곳에

악마가 있고 양이있는곳에 맹수가

있으며 여자와 남자가 있듯이

장점과 단점이 자기들 마음에 다

들어있어 생각이 다른것이지

답이 틀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낳다고 하였지만

가까운 이웃나라가 좋아야하는데

나의 나라 주변에는 맹수들이었기에

슬픈일이고 잘지내야 할 이웃나라가

티각거리는데 이겨도 져도 다 손해 보는 싸움.

살기 좋은 나라는 지도자의 손에

달렸기에 자연환경과 브랜드가 아니라

신뢰하는 인간미가 있을 때 탐낼

기에 이스라엘 정부를 신뢰하였습니다

 

여자

여자에 유혹에 넘아가는 남자들이

많아질 때 나라는 엉망 이겠지요.

결혼전 사내들은 엄마가 만들지만

결혼한 이후에는 아내가 만든다고

여자가 시키었는지 모르지만

선을 악으로 갚은 사울

악을 선으로 갚은 다윗

지금의 시대에서도 사울과 다윗은

있었으니 국민을 위해서 자기를

버리는 사람과 국민을 팔아서 자기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 두 분류가

함께 가면서 진리는 정의가승리

태고 시대부터 남자는 사람이고

여자는 생명이기에 하나로 결부해서

한사람이 된다고 창조때부터 뱀이

여자를 꼬시고 여자가 남자를

유혹해서 악마를 만든 것은 여자

 

 

 

 

 

 

질서

어른위에 아이가 있으면 그위에 여자들이 호령하는 시대에서

믿보이면 국물도 없는 남성들 여성 상위 시대는 옛날

구약에도 여자의 꼬임에 넘어가는 남자들이 있었는데

속는 것이 아니고 속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집안이 편하기 위해서 암탁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으니

시끄럽지 않기 위해 양보하고 져주는데 한계가 있다니

남자를 크게 만드는 것은 아내들이 하기에 그 아내를 보면

남편이 보인다고 정의롭게 성공한 뒤에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이방원이 세종을 만들었고 다윗이 솔로몬을 만들었으면

영조할아버지가 정조를 만들었고 서자가

힘이 없는 시대에 광해는 스스로 자기를 만들었습니다.

대원군이 고종을 만들었으니 서로의 다른 생각이지만

틀린 것은 아니라는 거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다 보니

자기와의 맞지 않아도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것이었습니다.

설겆이를 많이 하다보면 그릇을 깨틀고 물고기를

잡으려면 손에 물을 묻혀야하는 것처럼 자기를 위해서

이익을 챙기지 않고 모두를 위해서 일을 한 사람을

본받고 닮아서 그런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주어진 법보다 달콤한 입맛이 위에가 있는 것이 정이며

자리로 법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십계명이 헌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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