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아침

우리들 이야기 2022. 6. 21. 06:42

 

아침

후득지근한 여름날씨 일찍 번하게 찾아드는 아침

잠에서 깨어나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

어디에 사는지 몰라도 나뭇가지가 집이듯이

다양한 여러 새소리가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땅의 목마름이 들리었는지 하늘에서는 울것처럼 흐린 아침.

더위가 장마와 함께 지나간다더니 잊지 않고

찾아오는 대지에 목마름을 달래주려 비를 부리려나?

구름이 담뿍낀 흐린하늘 저희들에게도 사랑이

목마르지 않게 단비가 되어주는 아침이게 하소서.

 

가이비

가이비 안에 진주가 있으니 우리 인생에서

가이비 상징이 되는 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인생의 삶에서는 네비게이션이 없으니까 주어지 대로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인생의

법이었으며  뚝배기보다 장맛이라고

겉보다는 속이 보석인 가이비 되게 하소서

 

생각

보물 보석 도구 열쇠 고리가 살게 하지만

그 위에 있는 것은 생명을 주는 생각.

생각대로 보석도 되고 보물도 만들며 열쇠와 고리는

일상의 우리의 삶이라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생각이었습니다.

보이는 것들은 다 화려하지만 어둠과

밝음이 생각하는대로 꽃이 피기도 지기도

하였으며 생각이 팔자라고 운명이라고도 하지만

종교따라 나에게는 은총이었습니다.

세상의 보이는 것들은 나의 욕심이지만 보이지

않는 생각속에 천국이 있었기에 부정 보다는

긍정의 생각으로 고마움 감사가 많아지게 하소서.

 

신앙에 목마름

감동을 잃지 말아야 하는 것은 감동은

찾아갈수 없기에 감격하면서도 진자일가

믿음이 안가는 것은 세상에 신뢰가 사

라졌기에  브랜드가 믿음을 주지만 감동이

가야만 내것이니  불안을 지우게 하시고

나의 닫혀진 마음을 흔들어 기쁨만을 기억하게 하소서.

 

인연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엮어진 만남은

너와 나의 인연 어떻게 좋은 인연만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내 뜻대로 상황따라 인연이 악연도

되었으나 다 고와도 미워도 나와 의 만남은

인연이기에 좋은 관계로 만들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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