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간단한 것은 마음속에
별이 살기에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
과정이 아름 다우면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별의 나라에 간다.
밤하늘에 별을 보니 어둠을 비쳐주며
빛을 내는 별들 그곳은 하늘 세계 였다.
밤 하늘이 인공 불빛에 가려진게
아니라 별을 닮고 싶듯이 마음이
별처럼 빛나면 별 나라에 갈수 있다.
하늘과 땅을 이으며 빛을 내듯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별나라는 우주안에서
살 듯이 우주에 길을 물으며 별나라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