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그냥.명언

우리들 이야기 2023. 1. 8. 08:23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 남강 이승훈 –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 정호승 시인 –

 

루즈벨트 명언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중립을 지킴에도 주목할 권리는 있다

중립을 지킴에도

양심을 저버리라고 할순 없다.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보이지 않는 철학

뒤늦게 찾는것이 바로 소중한 것들이었다.

필요없는 것은 만들어 놓지 않는데

마음이 다른곳에 빼앗겨서 보이지 않아 찾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것에서 희망을 느끼었고

많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였다.

자그만 나사 하나가 전체를 움직

이듯이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반응하였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아는척

한것이지 얼마나 많이 확실히 알고 잘해준척 했는지

나 자신에게 물어보니 미안하였다.

덕이 사람을 부른다고 척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이기에 가까운 이에게는 알 수

있는 것 같아도 다 보이지 않는 것이 마음 이었다.2023   1  

명언

 

힘들땐 하늘을 봐.

이길수 없지만 견딜수 있는 것이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맛설수 있는 것이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먹을 수 있는 것이 나이.

가질수는 없지만 지켜줄수 있는 것이 사랑.

잊을수는 없지만 지울수 있는 것이 슬픔.

받을수는 없지만 보낼수 있는 것이 그리움.

잡을수는 없지만 놓을수 있는 것이 욕심.

막을수 없지만 닦을 수 있는 것이 눈물.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이 사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이 그리움.

날아 오를수는 없지만 날아 올릴수 있는 것이 꿈.

어둠을 뿌리 칠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수 있는 것 등불.

하루하루 아침이 밝아 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하루 저녁이 어두워 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한다.

별은 다 똑같이 빛나
다만 빛나는 때가 조금씩 다를 뿐이지

노력하는 시간 속에서
망가져가고 있는 것 처럼 느끼겠지만
그 시간이 가져다줄 성장은그 무엇보다 찬란하다.
지금 걷는 길이 가시밭길이라고 느껴진다면 잘 가고 있다는 증거.
가시밭길의 종착지는 반드시 꽃길의 시작점

 

웃음은 두 사람 사이의 가장 가까운 거리. 빅터보르.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세상이 나의 적이 된다. 랄포왈드 에머슨

 

 

믿음

성공한 사람은 믿으니까 보인다.

보통 사람은 보이니까 믿는다.

실패한 사람은 보고도 안믿는다.

시작은 자신을 믿어야한다고  믿으니

보인다고 믿음은 큰 산도 옮기는 힘이 있었다.

 

용기

나를 위한 공간일때가

남을위한 공간일때보다

아름다운 순간이었네.

남을위해 살아가기 보다는

나를 위해 살아가

나를 좋아 해주는 사람을 믿는게

더욱 가치있는 일이 되었어.

내디딘건 한발인데 돌아보면 꽤 많이

걸어온길이었으니 용기란 그런거더라.

 

기적

보이는 세상에서 사람의 힘으로

댈디 없어 해결하지 못할 때

한가닥 희망이 기적이며 가능성을

포기할 때 일어나는 현상 삶에서

기적이 없다면 희망도 적어지었고

멀리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신기루기에 상상에서 희망을 걸 듯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다 신비였다.

그 신비의 세계가 세상에서는 기적이었다.

미래를앞당기는기적

힘든일 포기했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기적

 

삶의 일기

나의 일기가 너의 일기도 된다면

나는 오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었다.

너와 나는 생각이 다르고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이 있기에 나의 삶에서

네가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하나

사는 것은 다름이지 답은 저마다 달랐다.

몸으로 사는이가 있으면 머리로

사는이가 있듯이 머리가 몸에게 말해준다면

머리에서 과학을 만들고 과학에서 지능을

만들어 주었기에 과학과 인간은 하나였다.

 



멕시코 명언
멕시코에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라는 특별한 이름의 조각상은
처음부터 이렇게 불리지 않았습니다.

1900년, 프랑스 파리 만국박람회 기간
멕시코를 대표할 조각상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조각가 콘트레라스(Jesús F. Contreras)는
거짓말을 한 죄로 벌거벗은 채 밧줄로 묶인
여자 조각상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행하게도 작품을 만들던 중에
섬유성 암으로 오른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이 조각상이 완성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왼손으로 조각하는 방법을 연습했고
1898년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조각상을 완성했습니다.

큰 역경이 있었지만, 모든 상황을 극복했기에
훗날 멕시코 사람들은 이 조각상에
'Malgré Tout(프랑스어,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불구(不拘)하다'는 것은
다른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고비가 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상황에도
얽매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다면, 상처도 없겠지만 성장도 없다.
하지만 뭔가 하게 되면 나는 어떤 식으로든 성장한다.
심지어 시도했으나 무엇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조차도 성장한다.
– 김연수, '소설가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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