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의 영화가 세상을 지배한다.
그 한편의 영화란 우리의 일상에서
공감가는 사는 이야기였다.
높고 낮음없이 공평하게 사는이가
재미는 없지만 그런이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아름답고 처음맘 그대로
믿는 정의가 꽃을 피우고 향기는 오래남는다.
영화
여러사람이 경재하며 달려가는곳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지만 내가 가야할길을 가다보면
평생 승자였으며 설램이 모여서 가슴뛰는 정신이
풀어야 할 숙제도 많기에 그만큼 답을 많이
찾으며 세상은 등수를 먹이지만 영화처럼 자기가
달리고 싶은 곳을 간다면 전부가 일등만 있었다.
말도안되는 일을 하면 지금 영화찍냐고 하지만
사람이 숨쉬고 살기에는 영화같은 삶을 찾아간다.
선택이 미래를 바꾸기도 하고 지키기도 하며
세상에 알리는 글로벌 시대에선 영화같은 삶을
인정하였고 영화의 작품성은 오래 남지만 궁금
한것은 나오는 인물들이라 그들이 인기가 있어도
짧지만 잘된 영화의 작품은 끝없는 영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