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예술 이야기

역사의 영화

우리들 이야기 2023. 1. 13. 07:24

영화

엄청나게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며 다윈에 도착한 우리는

비를 피해 호스텔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비가 그치면 다윈 밀리터리 뮤지엄(The darwin Military Museum)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비가 쉽게 그치지 않을 것 같았다.

다윈에 가면 군사박물관과 디펜스 오브 익스피리언스(The Defence of Darwin Experience)

꼭 들러보아야 할 중요한 전시장이다.

그러나 거리를 걷다 보면 도시 곳곳에서 전쟁기념비,

유류저장소, 폭격 맞은 건물, 기총소사 총탄 흔적이

남아있는 담벼락 등 전쟁의 상흔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다윈 시내 비롯하여 주변이 전쟁 유적으로 덮여있다

1940년대 호주 대륙 중 유일하게 일본군에게 침공당한

다윈은 태곳적 자연에 묻혀 있는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도시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1942219 일본군 제로센 전투기 폭격으로

평화롭기만 했던 다윈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일본군의 다윈 공습은 하와이 진주만 공습에 버금가는

대규모 공습이었다.

일본군은 항공모함 4, 항공기 242대를 동원하여

20개월 동안 100여 차례가 넘게 다윈

시내와 주변을 기습적으로 폭격을 가했다.   

당시 다윈은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합군의 보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41127일 항공모함 6, 전투기 450대를 동원하여

진주만 공습을 단행한 일본은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쉽게 점령하였다.

일본의 속셈은 연합군의 주축이었던 호주가

태평양 전투에 개입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무자비한 기습 폭격을 감행하였다.

일본군의 호주판 진주만 공습으로 민간인과

호주 연합군 243명이 목숨을 잃었고,

미 군함 10, 항공기 23대가 파괴되었다.    

 

고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종교인들이 나서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믿음의 없는 세상에서 브랜드와 동영상이 증명해주니 참 한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양심도 돈 앞에 속이고 있으며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절대신이라해도 장사하고 팔아먹으니 심각한데 돈 앞에

불의와 타협하고 정의는 바닥에 떨어지어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법이 있는 건데 법도 이익따라 입맛대로 죄인이라니 통탄 할 일입니다.

나라가 엉망이니 선을 가르키는 종교마저도 일어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기에 성직자들이 나서야 할 때랍니다.

억울하게 생명을 끊은이들이 나라의 주인이었고 인류를 위해 삽자가

지신 주님처럼 모두가 죽지 않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언론이 진실을 말하면 빛속에서 살고 거짓을 말하면 어둠속에서

산다하였으며 독제에서도 버텨오던 언론들이 돈앞에 무너지고 있으니

나라에서 해결하지 못하니까 종교인이 나서나 봅니다.

 

약속의 땅

역사를 가진 성당은 시간의 흔적이 있어

건물이 더 운치있고 거룩함이 보였습니다.

천주교 상징이 우리나라 에서는 명동성당 이지만

천지 창조가 담긴 곳은 로마 바티칸 중동 이스라엘.

예수님의 문 겸손의 문이라고 낮은 문으로 그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숨쉬고 있는 이스라엘

생각의 차이지만 주님의 역사 그 숨결이 묻어나는

이스라엘 성서의 땅 요르단 항구가 세계의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끝없는 광야에서 빛을 찾아가다보니 그 빛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빛을 감싸고 생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역사가 전해오는 흔적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주로 골통품이지만 이스라엘은 조각이자 건축이었습니다.

신들의 나라라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곳에서

열어가는데 우리나라는 무속인이 예언을 하면서 아직도

철학이라 하면서 하나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냥 순례가 해외관광이 아니라 순례라고 하면서

들떠있다가 살망도 했지만 남는 것은 고생하고 느낀

주님의 가신길을 걸었기에 거룩한 땅 순례만 남는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의 눈은 익숙한 성지순례가 되었고

약속의 땅에 갈수 없어도 보고 듣는

온라인 사진영상이 있어 거기에 함께 한 것 같습니다.

 

배심원들

오래전 고등학교 3학년 회식에서 아이들의 희망이 법조인이라고 한다는데

저만 안다해서 인간미가 없다고 그길로 가기를 원치않는다고 하더니 정딥이었습니다 .

정의로와야 할 법이 돈앞에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여전히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생각이 안 바뀌는 법조인들 구약의 율법이 십계명인데 기득권들이 자기들 유리하게

법을 만들어 600개가 넘으며그래서  정의를 부르다가 율법을 어기었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지만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어 민주 자유 의지로 가는 중이랍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이기에 포기와 노력이 함께 가고 죄를 만드는데  돈으로

매수하면 법도 손발을 드니  현실과 안보이는 마음이 싸움 하면서 보이는 세상이

이기는 거 같지만 나중에 드러나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날마다 보이는 세상일과 안보이는 세상에서 갈등하는 우리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월속에 아이들이 커나가고 나무나 오래된 자연에서 건물들이 세월을 말해주고 

흔들림에서 바람이 보이며 눈비에 젖으면서 가다보니 형체는 세월위에 남겨지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움직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희망을 걸고 어릴 때 꿈과 어른이 되어서 꾸는 꿈은

달라도 어릴 때 꿈만이 하늘나라에서 쉽게 이루어지는 꿈이었습니다.

천사등에 업히어 어린왕자로 오시어 세상속에 선과 악과 싸우시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며 성령을 주고 하늘에 오르셨기에 주님 닮은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어릴 때 꿈같은 이야기가 한세대가 가기전에 현실이 되었으니 어릴 때 꿈을 크게 꾸며

이상을 가지라고 하였는데 현실에서 겸손이 사람을 부른다고 는 하지만

생각뿐이지 양보다 이리가 세상을 쉽게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배심원들이 세상을 더 잘 아는데 법 공부를 많이 했다고 무시하며

법을 장사하는 일게 법조인들이 늘어가 슬픈일이지만 그래도 빛과 소금으로

사는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돌아가고 여럿이 한 마음되기는

힘들어도 착한이들의 섞여 있기에 그들이 세상을 끌고 가는 것이었으니 저희도

그중에 끼게 하시고 그런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내아들이 어릴 때 공부를 잘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이애 커서 판검사가 되겠다고 하여

선생님이 꿈을 물어보아 팜검사가 된다고 했는데 영화감독이 되었습니다.

판검사보다는 영화감독이 낳다고 자부하는 것은 판검사의 생각이 한 인생을

판단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억울한 사람들이 많기에

영화감독은 세상을 상상하며 아름답게 꾸미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는 있어도 나라를 위해서 가족과 자신을

바친이들이 예수님이며 부자가 미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돈벌은 사람들

평화를 위해 무기를 만든 사람들 인권을 위해서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 이들

모두가 생명을 사랑한 것이며 나라는 없어져도 혼은 살아있듯

세상의 욕심은 유통기간이 있어 나고 죽음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천국은 미래며 꿈이고 희망을 갇게 하였으니 그 희망의 빛이 가까워지게 하소서.

노력은 하되 결과는 내 맘되로되는 것이 아니고 주관하시는 분은

절대자이신 나만의 신 평화를 사랑하고 생명을 사랑하시는 구세주였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하였듯이 자기만의 추구하는 종교가 있다해도

사랑을 우선으로 믿게하는 천신을 닮는 이들이 많아질 때 신의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지기에 배심원들 진실한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게 하소서.

 

배심원들

꽃은 피려하는데 세상은 얼어서 헤어나오지 못하였어요

악성 바이러스는  백의천사가 많아 사그라질 것 같은데

권력 바이러스가 나라를 강타하니 부끄러운 현실 이네요.

선거 때면 더 기승을 하는 정치 바이러스들 대선은 몆개월 남았는데

서로가 헐뜯으며 대통령 병이들은 것같아 씁쓸합니다.

맘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됨됨이를 자기가 평가하니 그렇기도

하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말을 아낄때 점수를더주고 싶어요.

법치국가 사실을 찾아가야지 억울한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있고

자유란 책임을 지야하는데 어쩌다 하기 좋은 말로 검찰의 자유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남발하는지 자유란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으면 방종인데 쉽게 남발하니 법 이야기 현실이 아니기를 바래요.

이렇게까지 망가진 법이라면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억울한 이가 없고 

토론 법의 문화가 법을 지키고 다양한 배심원들의 판결을 더

믿을 수 있어 형평성을 바르게 잡아 나라를 자유롭게 하는데 

언제까지 칼잡이들이 권력을 쥘것인지요?

이래서 법 개혁을 부르나 사계절 다양하게 피는 꽃에 향기처럼

법도 향기나는 꽃을 닮아야하고 판결에 의혹이 생기면

피의자 편에서 판결하라는 것은 말 한마디로 억울하게 죄인을

만들어 형벌을 내리는 것이 아니기에 법이 주어졌다는데

올바른 헌법 대로  판결하면 억울한 사람들은 안 나올텐데

법조인들의 양심이 안녕하길 바랍니다.

다양하게 체험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배심원들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그대로를 판결해주고  미국법을 잘 따라가는 대한민국

우리도 2008년에  도입했지만 아직도 미흡하니

이참에 여러 배심원들이 경험으로 판결했으면 합니다

 

배심원들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  하건만 서열을 중요시 하여

억울한 사람이 있다면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
배심원들의 판결을 믿고싶겠지요. 법을 아는 법조인 자신의  

생각대로 선고한다면 이런때  배심원들이 나서야  할것입니다.
사법이 신의를 잃어 무너지는 정의약자가 넘기에 높은

법의 문턱 앞에서 통탄할수밖에 꽃도 아름다움을 보이고

향기를 풍기며 열매를 맺건만 법의꽃은 병들어 시들은체

땅바닥에 깨져 고약한 냄새뿐 우리의 큰집이라 부르는 미국은

오래전부터 배심원들이 함께 판결하고 토론 문화로 간다는데

디지털 글러벌시대 선진국 대열에 끼어가는 한국인데,
법은 70년대 묶여서 한걸음도 못나가니 국민이 아우성 칩니다.
국민들의 수호신인 헌법은 사람을 위하여 존제해야지
이익을 위해 수단으로 쓰는법이 아니란것을 극랄하게 소리칩니다.
계산하며 서열에 줄서는 일게 법조인들 곤란하면

덮어버리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요.
같은 생각으로 만난 이들 보이는것은 같지만 생각이 다르니

느낌도  다르기에 오보가 없기위해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면서

억울하지 않게 인권을 생각하며 판결하는 배심원들
배운것보다 살아온 경험 양심의 자유를 책임 그대로 순박한  

사람들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약자를 대변해주고 정의롭게 판결하는 배심원들~!  
영화 낭만이지만 어려운 이길 가기가 버거운데 꿈이있고

사랑이 있건만 채워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사람을 위한 법이어야 하건만 판검사의 이익대로

판결하여 오보가 생기니 배심원들을 믿는다고 한답니다.
판사의 말한마디가 인생을 좌우하기에 고민하면서

판결하여 인간은 일단 선택하고 나면 삶이 빚어내는 우연에

만족하며 그것을 사랑하는 법이니까 그것은 사랑처럼

우리를 가두어놓지만 눈비 맞으며 오물이 지워지면 남는 것은

사실만 남기에 그래서 배심원들의 판결을 우선으로 한답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2008)’은 당시의 참혹했던

일본군의 폭격 현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호주를 여행하기 전에 꼭 한 번 보아야 할 영화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의 원주민과

백인 간에 얽힌 비극적인 역사와 함께 태평양 전쟁이

발발했던 1939~1942년 사이 시대적인 배경이 깔려있다

전쟁과 사랑원주민의 정체성을 담은 영화 ’

오스트레일리아, 2008' 영화 '오스트레일리아, 2008'

호주 출신 니콜 키드먼(새라 애쉴리 역)과 휴 잭맨(드로바 역)

주연한 이 영화는 원래 백 호주 정책으로

도둑맞은 세대(Stolen Gererations)를 그리고 있다.’

도둑맞은 세대란 백인 정부 호주가 1909년부터

1969년까지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아이들을 강제로 빼앗아서 교회에서

아이들을 키운 비 인간적인 정책이다.

이들 혼혈아이들은 백인들의 강간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로 가족과 생이별을 외딴 지역으로 격리시켰다.   

백호주 정책(White Australia Policy)으로 호주

원주민들은 자신들이 수만 년 동안 살아왔던

터전을 잃고 주로 아웃백 지역으로 밀려나 힘든 삶을 살아왔다.

이러한 비인간적인 정책은 1975년 인종 분리정책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져왔다.

1975년에 인종분리 정책이 막을 내렸지만

백인정부는 원주민들에게 한 번도 공식 사과를 하지 않았다.

2008년 자유당 정권에서 노동당 정권으로

바뀌면서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인권을 중시하는 노동당 정부 케빈

러드 총리는 도둑맞은 세대(The Stolen Generations)'에게

대국민 사과를 전했다.

캐빈 러드 수상의 대국민 사과 후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오스트레일리아'이다

광활한 호주의 북부 오지와 다윈을 배경으로

촬영을 한 오스트레일리아는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연상케 한다.

영국의 도도한 상류층 여성 새라 애쉴리

황량한 호주의 아웃백에 위치한 목장에 도착하여

처음에는 당혹스럽기만 했으나,

점차 아웃백의 신비한 자연에 매료되고, 소몰이꾼

드로바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덴마크

부호의 딸 카렌이 아프리카 사냥꾼 데니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 것과 흡사하다.      

목장에는 원주민 혼혈아인 눌라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혼혈아를 강제로 데려가는 관리인 눌라를 강제로

데려가자 하자 눌라와 함께 물탱크 숨어 있다가

어머니는 익사를 하고 눌라는 다윈

근처의 외딴섬으로 강제로 격리되고 만다.

새라는 고아가 된 눌라에게 모성애를 느낀다.

결국 눌라는 선교사에 의해 다윈

인근 외딴섬으로 강제 격리가 되고 만다.   

눌라가 다른 혼혈아이들과 함께 외딴섬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일본군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위기를 맞아한다.

드로바는 폭격의 위험을 무릅쓰고 섬으로 들어가 눌라와 혼혈

아이들을 구출하여 다윈으로 돌아와 새라를 극적으로 만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감동적이다.

눌라가 백인 새라와 함께 다시 백인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원주민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결국 원주민 할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간다.

눌라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마지막 장면이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일본군의 무차별 폭격 속에서 원주민

혼혈아이들을 구출하는 장면 일본의 침략근성을 잊지 말아야...

일본의 다윈 폭격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본은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공격을 자행한 진주만 공습과

다윈 공습은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

일본군은 두 곳의 무차별한 폭격을 한 후에 일본은

하와이 땅이나 호주 대륙을 밟아보지도 않았다.

일본의 속셈은 미국과 호주가 태평양 일대의 아시아

국가를 넘보지 못하도록 겁을 준 것에 불과하다.      

일본의 태평양 전쟁은 지정학적으로 불안정한 일본의

오랜 군국주의적 침략근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지진과 태풍 등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일본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나라를 발판으로 아시아

대륙을 넘보려는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시대적인 배경이

1940년대 태평양 전쟁을 벌이던 시대와 매우 흡사하다.

그들의 밑바닥에는 침략근성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끝까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서

한반도를 침략하겠다는 빌미를 잡려고 노리고 있다.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면 북한보다 더 악랄한 나라가 일본이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 근성과 악행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항상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

아울러 일본이 한반도를 넘보지 못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일본을 앞지르는 국력을 기르는 길 밖에 없다.

호주의 최북단 다윈에서 일본의 침략근성을 다시 생각해본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버마, 태국 등 아시아 대륙을 집어삼키려는

야욕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예술가를 도운 미데치

신이 내린 예술가들 문화를 사랑한 메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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