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하느님.세상일.사랑

우리들 이야기 2023. 3. 22. 07:19

 

하느님

나의 전체이신 하느님. 어둠은 도망가고

빛이 젖어들며 세수를 하였습니다.

침대에서 내려오다 미끄러져 넘어지었는데

하느님께서 받아 주셨는지 다친곳이 없이

발딱 일어났으며 이제 새로운 아침이니 하느

님께  어떤 이야기로 수다를 떨어야 하나?

숙제가 되었지만 고마움 감사기에 답을 찾았습니다.

너희가 믿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신말씀

하느님께선 보이지 않아도 기쁜일 슬픈일

제일먼저 기도하고 알리게 되었으니 나의

지팡이고 천상의 향기가 되셨습니다.

넉두리가 진심이니 저희 잔소리 들어주시고

주님 거룩한 말씀만 기억하게 하소서.

겉과 속이 다르다해도 주님께선 감싸주시니

내안에 크신분은 주님이었습니다.

언제까지고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인연은 내가 만든다지만 천상의 주님까지

만났으니 인생에서 복된삶이었으니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

나자신을 사랑할줄 알 때 모두를

사랑하고 첫 자리가 아닌 끝에 주님사랑이

있었으며 주님께 드리는 간절함이 세상의

나의 일이니 이기적인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나를 위한 기도라지만 기도하는 순간만은

주님을 생각하니 일방적인 나의 합리적라도

어여삐 보아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말씀이

곧 창조이고 저희일을 주관하시는 분이었으니

언제 어디서나 주님 생각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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