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상도

우리들 이야기 2023. 5. 20. 09:59

상도

장사에도 도리가 있듯이 경험해보니

장사꾼의 도리를 알았고 이문을 많이

남길수록 잘하는 거지만 장사는 상대가 있기에

다음에 또 올수 있는 것은 손님 마음이

흡족해야 한다는 것을 장사하면서 믿을 만한

사람 이어야하니 먼저 사람을 사야 했습니다.

일상의 삶도 장사처럼 내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 사람이 떠나가니 사람 장사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면서 사랑을 남기

셨듯이 예수님의 희생이 모든이에게 사랑의

생명을 주시며 너희도 이렇게 하여라고

당부 하셨는데 저희는 주님의 이름을 장사하고

있었으니 보이는 세상에서는 주님의 이름이

바보 상자나 우리가 그 상자의 열쇠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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