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말씀의 향기

우리들 이야기 2023. 6. 5. 09:12

 

말씀의 향기

종교의 벽을 허물고 평화를 위해서 일하라고

하신 바오로 2세의 유헌을 보이는

세상에서 실천할지 마음을 의심해 봅니다.

거룩한 말씀 비유라고 해도 그 말씀처럼 살게하소서.

많은 다른 종교지만 그안에서도 창조로 지금도

이어지기에 내가 믿는 종교의 말씀이 옳다고 하지만

성경에서도 너희 믿음이라고 하였으니 보는대로

믿는대로 선과 악은 그곳에 있었기에 마음을 시험하는

제도가 바로 투표였으니 당신의 성심을 담아주소서.

언론으로 세내 교육하는 시대에서 생각이 넘어가지

않게 선과 악을 판단 할줄 알게 하소서.
나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를 위해기도 하는 성직자

신부님 수녀님 말씀 듣고 저희도 거룩하게 살게 하소서.

내 시각에서 바라보고 생각대로 느낀

교리지만 공감이 가니 변하지 않게 기억나게 해 주소서.

한달에 한번씩 당신의 말씀을 듣고 제마음에

모실수 있으며 보이지 않아도 계절이 바뀌고 철따라

꽃이피듯이 당신은 안보여도 말씀은 향기가

나니 저희도 말씀의 향기속에 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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