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상속.햇빛

우리들 이야기 2023. 8. 18. 06:33

상속

땅이 아닌 하느님의 사랑이 상속이게

하시고 법치 국가에서는 신분대로

법이니 그들의 법이 아니게 하소서.

한 영혼이 선과 악에서 당신의 십계명

지키고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혼자의 이익이 아닌 함께 이익으로 공동

체가 되게 하시고 기득권들의 이익

대로 더 많은 율법을 만들어서 율법에

어긋나면 십자가에 달리게 하였으니

항의하며 십계명 지키라는 평등자유를

기득권들의 힘에서 이루지 못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저희의 죄악을

몸소 짊어 지시어 죽고 부활한 예수님의

사랑 닮은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필요하지 않은 법은 만들지 않게 하시고

양심이 바로서는 법이게 하소서.

금수저도 은수저도 동수저도 흑수저도

세월이 지나면 색이 바래서 버리지만

주님이 남기신 사랑만은 세상 끝날때까지

흐르며 멈추지 않게 하셨으니 고맙습니다.

 

햇빛

세상을 쓸어버릴듯이 하늘문이 열리어

쏟아지는 빗물 이상 기온을 만든 범인이

바로 편하게 살려는데 현안되어 기후를 지키지

안은 기득권들 그들의 잘못으로 약한자들이

피해를 입었으니 그러기에 이런 세상에서는

각자도생이 자기 생명을 지켜 주었습니다.

권력을 남용하는 기득권들 빠른시간에  뒤바뀌어

높고 낮음 없는 자유인이게 하소서

우왕좌왕 하며 비를 피해 도망 가지만 하늘을

노하시게 만든 사람들에 의해 약한이들만 피해를

입었으니 인재로 열려있는 하늘문 닫게 하소서.

유한이 없는 무한의 세상을 과학으로는 풀수 없어

신비가 답이라도  아침이면 귀뚤이가 또르르

햇빛은 강렬하여 열매들이 익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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