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제도

우리들 이야기 2023. 12. 22. 14:22

 

 

제도

미쳐가는 나라와 꽃피는 나라가

한길로 오고가는 길이듯이 미치게 병들지 말고

건강한 꽃피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제도가 꽃피어야 하며 포옹하는 제도가

있지만 착취하는 제도가 위에가 있어 피곤한 세상.

그러니 미치지않고 살수없게 제도를

만들었기에 부끄럽게 미쳐가는 나라였다.

미쳐야만 이해가는 현실에서 너도나도

다 미쳤기에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미쳐가는 나라며

마음이 보이지 않기에 미친척하며 속이는 세상.

 

이념

적절하지 못하게 철지난

지적을 하고 있다.

대한 없는 정치를 하고 있으며

내편이 아니라고 상대를

적으로 만드는 기득권들.

생각이 다르지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를 여기까지 민주를

부른이들에게 운동권으로 몰고

있으니 참 부끄럽다.

그들 때문에 편하게 그 자리에

있으면서 행세하는 꼴이 우습다.

선거때만 되면 운동권

북한몰이 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무식한 사람이면 몰라도

지금도 이념 전쟁을 한다면 참 딱하다.

 

 

책임.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눈빛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보였기

때문에 용서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경쟁이 사랑이었으면

아름다운 나라 될테인데 아쉬움이 곳곳에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한경쟁 그 방법중 하나가 시험이고 투표

인맥인라는 지위와 직책의 힘있는

사람에게서 이익을 가지려고 합니다.

힘의 권력이 부른 것은 무한경쟁에서

적을 만든 잘못된 제도였습니다.

성서에 진리는 사실이 아니라도 진리이기

때문에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본받아야 한다는 거룩한 말씀이니 그대로

사는 척하는이가 많았으면 합니다.

첫 번째는 사도와 제자는 책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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