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신앙의 신비여 성가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과학으로 풀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신앙의 신비 말씀으로 오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신 신이시자 세상의 아버지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는 이가 있기에 세상에 꽃이 피었으며 썩지않는 새날이 주어지며 사랑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종교의 자유에서 다름을 인정하며 벽을 허물어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이가 많았으면 하고 저마다 종교의 해석은 달라도 거룩한 말씀은비유니까 기적을 행하시고도 네 믿음이라고 하였으니 서로의 다름을 말씀에서 알려주었으며비유라해도 말씀대로 살려고하는 이가 늘어날 때 향기나는 세상이기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