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5/01/01 3

고마움

고마움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신앙의 신비여 성가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과학으로 풀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신앙의 신비 말씀으로 오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신 신이시자 세상의 아버지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는 이가 있기에 세상에 꽃이 피었으며 썩지않는 새날이 주어지며 사랑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종교의 자유에서 다름을 인정하며 벽을 허물어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이가 많았으면 하고 저마다 종교의 해석은 달라도 거룩한 말씀은비유니까 기적을 행하시고도 네 믿음이라고 하였으니 서로의 다름을 말씀에서 알려주었으며비유라해도 말씀대로 살려고하는 이가 늘어날 때 향기나는 세상이기에 고맙습니다.

2025년 송구영신

추억이런저런 추억을 남기고 떠나는 해와 새해가 하루사인데 세상 삶에만 휘둘리다보니 똑같은 해지만 마음속에는 더 큰 둥근해. 기억하고 싶은 날들만을 마음속에 담아두련다.어쩌다보니 한해를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새해 어젯밤에는 나의 애들이 새해 복많이 받으라는 전화와 카톡을 받았으니 복이 배터지게 굴러들어올 것이다.나이들수록 세월이 더 빨리간다고 신년이라 떠들더니 지난해가 되었으며 피해갈수없는 주어진 날 살아있는 동안 주어질거고 양심마저 세상일에 젖어있으며 제왕적 군주쁜 아니라 엄마와 아내인 내가 있기에 퍼주어도 예쁜 사람이 있고 가져와도 미운이가 있으니 마음이 문제. 주는 기쁨이라고 하드래도 말뿐이지 되 받으려는 마음이 있기에 내가 손해를 본 것은 잊지 못하고 받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였다.바꿀수 없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