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주님 집

우리들 이야기 2024. 1. 28. 06:19

 

 

 

주님 집

남편은 예수님 집을 찾아가고 나는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으니 찾아가는 남편이나

예수님과 시간을 보낸 나와 별차이가 없지만

반드시 목욕하니 정성은 남편이 더 컸다.

마지막 주말에는 접심나누기에 아침미사가

없는데 오늘은 있다고 다녀와서 아침 먹기로 했다.

 

이유

삶에서는 그냥은 없으며 다 이유가있으니

모든 삶에 나의 감정대로 평가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을 믿고 주님 이야기를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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