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집
남편은 예수님 집을 찾아가고 나는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으니 찾아가는 남편이나
예수님과 시간을 보낸 나와 별차이가 없지만
반드시 목욕하니 정성은 남편이 더 컸다.
마지막 주말에는 접심나누기에 아침미사가
없는데 오늘은 있다고 다녀와서 아침 먹기로 했다.
이유
삶에서는 그냥은 없으며 다 이유가있으니
모든 삶에 나의 감정대로 평가하지 않게 하소서.
나의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만을 믿고 주님 이야기를 나누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