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타협

우리들 이야기 2024. 3. 27. 15:20

 

 

타협
한 모습만 보면서 평가하며
내생각에 맞추지 않게하소서. 
이익을 위해 마음이 흔들려도 자기 양심을

지키려는 이들이 빛이되게 하소서
정의 앞에 침묵하지 말고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숨겨진 비밀없이 웃음을 나눌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다 드러내도 부끄럽지 않는 삶이게 하시고.
소중한 지난 길 아쉬움이 많아도

그때의 추억이라 기억하고 웃게 하소서.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듯

일상생활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세상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려도 적당한 타협은 하지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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