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나의 하늘

우리들 이야기 2024. 6. 4. 07:12

 

나의 하늘

내일은 안보이지만 반드시 오듯이

주님 뒤를 따라가다보면 안전한 길인데

내가 정한길을 가다 넘어지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은 말씀속에

사시며 세상에 성령들을 보냈는데

악행인줄 모르고 따라가다 뒤늦게 후회

하였으며 하나도 약이 안되는

원망과 불만으로 주님이 나를 버린줄

알았기에 미워서 주님을 멀리

하였는데 우연한 계기를 만들어 주님의

부르심에 다시 대답을 하였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것이며 주님은 나의

하늘이고 땅이며 나의 전부였습니다.

 

 

 

'하느님 사랑 > 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  (0) 2024.06.06
나의 주님  (0) 2024.06.05
사랑을 빌어주소서.  (0) 2024.05.31
관계가 좋아지게 하소서,  (0) 2024.05.22
기도드립니다.  (0)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