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믿음

우리들 이야기 2024. 7. 3. 12:15

 

믿음

사람도 아녀 이런 사람이지 않게 하소서.

세상일에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죄악을 알았을때는 멈추게 하시고

자연은 선악이 없지만 사람들이 마음에는

선 악이 있으니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푸른 숲으로 그늘이 되게 하소서.

권력으로 행세하지 않게 하시어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의 세상에 살게 하소서.

마음이 끄는대로 행동하여도 가시덤풀

의 언덕에서 천사의 길을 가게 하소서.

 

그시대

동심이 자라고 청춘이 춤추며

늙음과 젊음을 세월이 그리기는 했어도

모두가 친구가 되는 세대이기를.

 

신과의 추억

평화를 위한 노래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종교의 벽을 허물라는 신의 선물에

감사하며 신은 그대로 인데 나만

많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저물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신 나의신과 세상의 어머니.

세상에서 빛을 내는 성령들 선생님으로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신의 소중한 만남은

시간이 갈수록 더 빛난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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