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신화

우리들 이야기 2024. 7. 15. 07:56

 

신화

맹수같은 인간이 있고 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맹수가 되지 말고

양 인이들이 많았으면 한다.

양은 털까지 다 내어주는 어린양이 곧 예수님.

인간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달더니

세상에서 다시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이들이

종교인들 이었으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주시었건만 지구안에 사람들이

권력의 힘대로 약자들을 밟고 있다.

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나라 보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있다면

알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신기하다 하듯이 신자가

들어가는 것은 인간세계서는 풀수

없기에 신비라고 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 세상

에선 신화라 하는데 그런이가 참 많았다.

 

 

 

시작과 끝

처음 창조때는 생명의 나이가

많았지만 인간들이 지구를 오염시키어

질병으로 생명은 짧더니 다시

의술이 좋아지며 인간들의 생명이 숫자가

늘더니 생명이 있는 것들은 다 길었다.

 

 

믿음

우연이나 운명은 미신이라고 믿지 않으려

하였지만 운명을 점치는

무당들에게 안좋다는 말을 들으면 꾀림하였다.

저마다의 믿는 종교가 다르지만

삶은 미래가 좋다하면 위안을 얻었으니

미신이라고 하면서도 큰일을

도모할때는 혹시나 하고 점을 치는데 미신과

반대인 교회에서도 믿음이 좋은 이들은

다 미신을 믿었던 이들이었다.

 

모래사막

찬란한 햇빛이 비추는 모래산.

평평한 모래사막 넓은 황량한

사막에 생명을 이으는 물이 나왔다.

사막이 아름다움은 물이

솟아나는 샘이 있기때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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