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주님의 집

우리들 이야기 2024. 10. 27. 14:11

 

주님의 집

늦은 봄날 주님을 만나 나의 삶에서

영광된 날들을 손꼽으라면

우리 시누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엇그제는 동기간들이 모여서

전부가 사는 걱정을 하는데 그시누이는주님의

집에 사니 제일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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