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
늦은 봄날 주님을 만나 나의 삶에서
영광된 날들을 손꼽으라면
우리 시누이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엇그제는 동기간들이 모여서
전부가 사는 걱정을 하는데 그시누이는주님의
집에 사니 제일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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