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눈먼 봉사들.선과 악

우리들 이야기 2024. 12. 23. 08:38

 

눈먼 봉사들

이익없이 정의를 부르짖는 이들이 많지만

행동으로 나서는 이들이 있어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

절에서 삶의 도덕을 이야기 해주는데

육안 천안까지는 지키려 노력을 하겠지만 혜안과

법안 불안은 거친세상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려는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익찾아 눈을뜰게 아니라 정의를 위해 눈을뜨자.

 

선과 악

행동으로 보였던 옛날이 지금은

마음이 보이게 발전했어도

역시 달콤한 악은 반드시 벌을 받지만

선으로 안보이는 내일을 보는

것이 혜안 이었으며 쓴 약이 몸에 좋았다.

 

헌법이 누구를 위한 헌법인가?

법치국가라 하지만 부끄럽게도

권력의 눈치를 보는 법이었다.

유전무죄 무전 유죄라하지만 국민을

이기는 법도 없었으며 돈줄을

파다보면 범인이 있었고 권력위에는

법이기에 원하는대로 가려

하지만 반드시 정의가 이기었다.

 

늦은 것은 없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일하면 가장 빠른 것이다.

때를 기다리다가 늦었다고 하지만 기다려

준 것이 약이 될 때가 많았다.

 

 

'문화 >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4.12.17
계엄선포  (1) 2024.12.11
부끄러움  (0) 2024.12.09
내란  (1) 2024.12.07
무서운 현실  (0)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