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계엄선포

우리들 이야기 2024. 12. 11. 06:17

 

 

계엄선포

말만들어도 무시무시한 현실에서 미래의

애들이 거리에 나와서 총칼과

맛서니 이익따라 일을 저저른 어른들이 부끄럽다.

자기가 하려던 일을 성공하면 영웅이지만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고 절박하면 자기들이 죽지.

죄없는 시민들을 왜 불안하게 하였는가?

권불십년 화무 십오링이라고 국민이 뽑아준 자리를

팩임지지 않고 행세만 하려고 하였는지?

법조인으로 법치국가에서 내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모르는 것인지 모른척 한 것인지?

오죽하면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이라고 큰 벌을 주었겠나?

'문화 >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먼 봉사들.선과 악  (0) 2024.12.23
  (0) 2024.12.17
부끄러움  (0) 2024.12.09
내란  (1) 2024.12.07
무서운 현실  (0) 2024.12.01